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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묵도예 기사와 인터뷰입니다.
요리하는 사람들에게는 교과서 같은
쿠켄 11월호에 담긴 사진들이옵니다.
진묵이 애착을 갖고 작업하는 찻사발인
다완이지요.
진묵에게 큰 설레임과 희열을 주는 존재에요.
다완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빠른 시간 내에
붓으로 힘 있게 일획을 긋듯 만들어야
형태가 무너지지 않는다고 해요.
소박하면서 당당한 멋이 있지요.
기교나 꾸밈없이 흙과 불의 자연스러움이
그대로 담겨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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