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화이트 빈티지 스톤 디저트 접시"

--SIZE--

크기 약 가로39cm, 세로 15cm,  높이 1.5cm



크기 약 가로 39cm, 세로 10cm, 높이 1.5cm

--------------------------------------------

새로운 그릇을 가지고 왔어요.


화이트 빈티지 스톤


오늘의 주인공 이지요.

맷돌 시리즈의 완성판


맷돌 접시의 윗면을 그대로 가지고 왔어요.


하얀 돌이 풍화 작용에 의해 마모된 모습,


흔하지 않지요.

보기 드문 질감과 빛깔을 가졌어요.



한 점 한 점 모양도 조금씩 다르고

들어 올려진 각도도 제각각이지요.

가장자리는 풍화작용에 의해

돌이 마모된 듯한 느낌 그대로예요.

한 점 한 점 질감을 만들었기에

자연스러움이 맘에 쏘옥 드실 거예요.



음식의 태를 잡아주는 그릇,

귀티 나게 사용하시겠어요.

백자 그대로의 흙 위에

소금 항아리와 같은 유약을 입혔어요.

따뜻하면서 약간의 광택을 가진

따뜻하고 매끄러운 이 느낌

그 보들보들한 질감에

행주질하면서도

자꾸 만져 보게 될 거예요.



1.5cm

약간의 굽이 생겼어요.

품위 있고 고급스러워졌지요.

긴 접시는

둥글거나 네모난 모양과 다른

독특한 매력을 가졌기에

테이블 위에 운치를 더해 주지요.

감성적인 식탁을 위한 포인트 접시로

사용하셔도 괜찮하지요.



넓은 접시는

넓직하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휘뚜루마뚜루 쓸 수 있어요.

그냥 툭툭 올려도 아주 곱지요.

어디에나 잘 어울리기에

그녀만의 깨알 같은 애정을

맘껏 담을 수 있어요.



햇살 가득한 날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뽀샤시한 화이트 빈티지 스톤,

쓰는 내내 우리 삶도 더

뽀송뽀송했으면 좋겠지요.



잠들었던 감성을 깨워

그릇 위에 맛과 사랑을 담아 보시겠어요.

12월을 마무리하기에 참 괜찮은 그릇

기쁜 마음으로 소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