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빈티지 원형"
잎새달 접시
----SIZE----
특대(지름 약 30cm)
대 (지름 약 26cm)
중 (지름 약 20cm)
소 (지름 약 16cm)
달달 큰~달 쟁반같이 둥근달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4월의 순우리말이 '잎새달'이라고 해요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을 돋우는 달”이요.
4월에 나온 새 그릇이기도 하고,
둥글둥글한 보름달을 연상케 하니
두 가지를 모두 담아 담아
“ 잎새달 접시” 가 되었어요.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질감,
단정하면서도 소박한 매력이 있는 "잎새달"
'진묵'그릇의 최대 강점은
그 단단함과 견고함이지요.
웬만해선 깨지지 않을 것 같은
안정감이 느껴지지요.
단단하면서도
최대한 가볍게 하기 위해
얇게 만들었어요.
쓱쓱 설거지하셔서
착착 포개 놓기에도 좋지요.
켜켜이 쌓아 보관하기에도
겹쳐서 디스플레이 할 수 있어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진묵 특유의 시그니처인
잔잔한 블랙 질감이 느껴지지요.
너울을 살짝 준 그릇이라
접시를 살짝살짝 돌려 보세요.
라인이 살짝 변하는 게 보이시나요.
아름다운 선이 나오지요.
다른 그릇들과 마찬가지로
주방 세제로 편하게 닦으시면 되고요.
분청 그릇이기에
사용하신 후 바로 설겆이 하시는걸
권해드려요
● 담 음 새 ●
▲ 특대 잎새달 /소(小) 잎새달
▲ 대(大) 잎새달
▲ 중(中)잎새달 /소(小) 잎새달
JINMUK CER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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