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채 그릇"
--SIZE--
쌈채 그릇 (소)
가로 10cm * 세로 30cm * 높이 6cm
쌈채 그릇 (대)
가로 10cm * 세로 42.5cm * 높이 6cm
쌈채소들을
좀 더 분위기 있게
담았으면 좋겠구나~~
생각하신 분이 계셨겠지용.
딱! 보고 '빙고~~'를 외치 실듯요.
밥상 위에 숲을 만들어주는 그릇이지요.
태토와 블랙의 조화가
자연스러움을 더해주지요.
양면이라서
쓸모의 아름다움을 지닌
쌈채 그릇이옵니다.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그대의 취향을 드러내 줄
그릇을 소개하게 되어서 기뻐요.
진묵 님의 시그니처
질감과 빛깔을 모두 담고 있어요.
각이 딱딱 들어맞지요.
보고 있으면
빼뚤 해진 마음의 각마저
세워지는 듯
정갈한 느낌을 받아요.
태토가 드러난 방향으로 놓고
듬뿍 담아 보았어요.
수육에는 쌈 채소는 빠질 수가 없지요.
쌈 채소, 오이고추에
채소 스틱까지 푸짐~하게
종류도 양도 제법 많은 쌈 채소는
밥상 위에 숲을 이루어요.
요리를 해서 담을 때는
예쁘게 담기 위해서 집중하게 되는데요.
부드럽고 잔잔한
그 빛깔에
음식을 담기에도
오브제로도
손색이 없지요.
가늘고 긴 형태를 가졌어요.
가로 세로 비율이 4:1, 3:1 정도 되어요.
크기나 모양에 비해서
가벼운 그릇이에요.
양면으로 쓸 수 있어서
더 실용적이에요.
만든 이의 마음까지
듬뿍 담아
편안하고 아름답게
차려 볼까요.
'빈티지 스톤 질감'
마음을 편안하게 받아주고
포근히 안아주는 느낌이 들어요.
손이 가는 대로 담으면
그릇이 알아서
음식을 근사하게 받쳐주는 그릇
쓸수록 맘에 쏘옥 드는 그릇이지요.
다른 그릇들과 잘 어우러지고
밥상 분위기를 정원으로 바꿔 주어요.
그대의 마음을
마음껏 담을 수 있는
아름다운 '숲'
쌈채 그릇
어떻게 음식을 담아도
조용히 받쳐주는
진묵스러운 그릇이
또 하나 태어났어요.
무엇을 담아 보시겠어요.
JINMUK CER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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